도라지, 배즙 *과 못보신 어머님... *과 보시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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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진 작성일 13-10-17 17:43 조회 2,445회 댓글 1건본문
홀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둘째 며느리 입니다.
울 엄니는 천*이 있어 찬바람이 불면 잔기*을 자주 하시고, 좋다는 도라지, 배즙 *과가 없더랬죠
딸램 수액을 주문하면서 효소도 주문했어요.
한 번 기*이 나시면, 특히 새벽4시경에... 끊이질 않으세요.....
한 병 다 드시고 난 지금은 훨씬 줄어든 기*이 느껴 진답니다.
떨어져서... 재주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