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여아 엄마입니다. > 사용후기

4살 여아 엄마입니다.

작년부터 어린이집 다니면서 이상하게 콧물이 계속나서 병원에 갔다니 비*이 있다고 하더군요.

 

부랴부랴 이곳에서 우선 수세미 배즙 30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낮에 먹고 저녁때 아이가 콧물이 안나는걸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사실 매실엑기스 안먹고 소화제 먹는 사람이고, 한방이나 약초 이런거 안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수세미배즙은 신세계를 만난것 같습니다.

아이가 콧물이 안나고 *기도 약하게 지나가니까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요..어흑;;;;ㅠㅠㅠㅠ

홍삼이나 도라지배즙도 먹이고 있는데 콧물과는 전~혀 관계는 없더라구요. 비*있는 분들은 속는셈치고 구입하셔서 먹어보시면 바로 느끼실듯...

(하루에 한포로는 안되구요, 아침에 먹고 오후 4시이후로 또 먹어줘야 저녁에 괜찮더라구요. 오후에 안먹으면 또 콧물이 나와요...)

 

비*있는 친정언니한테도 소개해줬더니 너무 좋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네요.^^

(아마 지금쯤 주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왜 이런걸 이제야 알았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야 알았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루에 두세개씩 아이도 콧물이 안나니까 좋아하면서 잘 먹네요.

깨끗하게 건강하게 잘 재배해주시고 잘 달여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비**자들을 위해서 무농약 작두콩도 재배해서 함께 달여서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또 구매할게요.  ^^